감사로 한 해의 마침표를 찍읍시다.
2020-12-29 326 조회
벌써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. 매일 똑같은 24시간의 하루라는 날이 동일하게 지나가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연한을 주셔서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게 함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지혜를 주셨습니다.\"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\"(창세기1:14)그렇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