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해를 주님과 함께 꿈 꾸십시다.2020-01-052020년도 대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.신년 첫 주일, 사랑하는 온 교우들이 새해에는 더욱 영육 간에 강건하시고, 신앙 성장을 이루며, 교회 사역과 가정과 생업과 사업장에 주님의 형통함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.담임목사로서 부탁 드리기는, 새해에는 52 주 동안 주일성수하는 신앙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.새해는 말 더보기
예배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입니다. 우리는 모두가 예배하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. 그리고 예배를 드릴 때 비로소 인간다워지며 삶의 의미를 찾게 됩니다.창세기4장에 보면 가인과 아벨의 예배를 소개합니다. 두 사람은 자신의 직업에서 얻은 결과물을 가지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. 외견상으로 가인과 아벨은 똑같이 제사를 드린 것처럼 보였습니다. 그런데 더보기
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.올해 교회적으로는 11월에 두 분에게 학습,세례를 베풀고 12월 행복 나눔 축제를 은혜중에 마침으로,우리 교회가 전도로 부흥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게 되서 참 감사했습니다. 나라의 상황은 여의치 않습니다. 북미대화가 상호 도발적 언행으로 경직되면서 우리와 북한과의 관계도 막혀 문재인 정부의 약발이 전혀 먹히지 않는 모양새입니 더보기
